항상 이 분은 모든 직장동료들을 뒤에서 뒷담화를 하는게 일입니다.
그런일이 여러번 있어 뒷담화 했다는걸 들은 동요들이 따지고 불만있으면 앞에서 말하라고 크게 언성을 높이며 말을 하고 했는데도 그 버릇을 못 고치네요
저런 사람은 어떻게 크게 한번 충격줄 방법이 없나요?
모든 직장동료들이 다 싫어합니다
근데 본인만 모릅니다
이야기를 듣고 따지면 혼자 흥분해서 난리도 아닙니다
저런 사람한테 따끔하게 충고 할만한게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습니다. 남을 깍아내림으로 자신을 올리는 것입니다.
충고보다는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황새1입니다.
무관심과 무시로 대해보세요
대신 다른 사람과는 과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보심도~~
업무 외에는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늘씬한도롱이128입니다.
무관심이 복수입니다 철저히 무관심하세요
그리고 남의말 하는건 자신한테 돌아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줄나비56입니다.
몽둥이가 약이에요ㅋ혼내주세요ㅋㅋ
그래도 안되면 더 혼네시고요ㅋㅋ
그래도 안되면 인연끊으세요ㅋ
스트만 받아요
안녕하세요. 선한게논183입니다.
이상한 사람을 상대하는 일도 상당히 피곤해요
아예 그 사람의 존재를 무시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명한숲제비246입니다.
그냥 없는사람이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알아서 도태되실 분인거같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귀뚜라미286입니다.
무관심으로 응대하다보면 결국 혼자 도태될꺼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시지말고 즐거운 직장생활 되십셔
안녕하세요. 빨간집게벌레18입니다.
아무도 그분이랑 안다녀주면 되지않을까요?
작은 조직이라면 고립시키는게 가능할거같고 아니면 그냥 모두다 그분을 무시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싫은티내는거보다 무시하는게 더 간단하고 상처많이받는 방법이에여..
그런사람은 무시가 답입니다 .
그리고 결국 지발에 걸려서 넘어지게되고 ~
그때서야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되기때문에
그냥 무관심을 주세요 ~괜히 감정낭비 안하시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습니다 ~
저는 그냥 귀 닫고 눈 감아요 괜히 들어주면 엮이고 피곤해져서... 그런거 생각하고 살면 본인만 피곤하더라구요ㅜㅜ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