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가 자꾸만 한 달에 한두 번씩 회식을 강요하는데요 저는 평소에 술도 안 마시고 집에 바로 가는 편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저는 그래서 처음부터 회식 잘 안가는, 못가는 설계를 해둡니다. 가족핑계, 건강핑계, 육아핑계등 다 무조건 못나가는 이유들을 미리 몇번씩 써먹고 사람들에게 각인시켜둡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너무 싫다면 양해를 구하고 빠지세요..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인데 본인이 죽어도 싫다면
빠져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한주에 2~3번씩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이면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야 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한달 두번정도는 괜찮지않나요?회식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직을 생각 하셔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달에 한두번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술을 못마셔도 자리만 참석하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다 생각하세요 그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도저히 버티기 힘드시면 이직을 하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사실 조직 문화는 질문자님 혼자 바꾸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 조직에 오래 계실 예정이라면 그 조직 문화를 적응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고 그런분위기면 빠지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이참에 인생에서 먹을술 좀더 먹는다고 생각하고 즐겨보세요. 은근 배우는게 많을 수 있습니다. 술을 잘 못한다면 삼단꺽기 들어가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