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50살이 되니 노화가 한꺼번에 찾아오는데 남들도 그런가요?
조금씩 피부에 노화가 왔는데 50되면서 한방에 탈모,검버섯,주름,편평사마귀 등 발생되니까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피할수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 인간은 보통 2번의 노화 과정으 겪는데 50세와 63세에 걸쳐 두 번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노화의 과정을 겪는것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건강 하게 살기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운동등을 통해서 약간 늦출 수는 있겠지만 피할 수는 없는 과정 입니다.
같은 연령대의 사람으로 노화 한번에 오는거 맞습니다.
신혼때 가전 제품 사서 쓰다보면 동시다발로 고장 나는데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식이 똑같으니 노화 현상이 한번에 오지요.
주름은 비싸지 않지만 기능성 좋은 화장품 많으니 잘 선택해 쓰세요. 관리 안한 것보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검버섯은 너무 눈에 거슬리면 피부과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탈모는 나이를 떠나 전연령대의 고민입니다. 탈모 샴푸 시중에 많으니 신경써서 골라서 쓰세요.
인간이 노화를 어찌 막겠습니까. 외모가 당연히 중요하지만 마음의 평안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불교와 관상학이 섞인 이야기인데 고통(올바른 고통이죠, 정진 수행.. 나중에 즐거움을 결실로 거두죠)이 밌으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대로 즐거움(즐거움을 탐닉하면 나태,집착하는 것이고 이런 요소들이 모여 나중에 고통을 가져오죠)을 줄이면 고통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보면 강렬한 쾌락, 마약 같은거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법에 안걸려도 경과가 상당히 안좋죠. 그런 쾌락이 관상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고통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고, 그렇다면 즐거움을 줄이면 고통도 줄어들게 됩니다. 노화가 찾아오는 것도 고통인바, 그 전에 많은 즐거움을 느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즐거움을 줄이면 고통의 하나인 노화도 늦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장자 응제왕 편에 혼돈은 먹고 보고 숨쉬는 등의 일곱 구멍이 없어 하루에 구멍 하나씩을 뚫어 줬는데, 도리어 7일 만에 죽었다고 하죠.
세상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먹는 것이죠. 먹는 것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자기 식사량이 십이면 팔 정도로 먹습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야합니다
제철과일을 즐겨 먹되 희귀하거나 너무 맛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합니다.
극단적인 감정에 빠지지 않아 원기를 기릅니다.
오십이라는 나이가 참 묘한게 저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 봐도 비슷비슷한 고민들 다들 하고 사십니다. 그게 본인만 겪는게 아니라 세월이 가면서 자연스레 몸이 신호를 보내는거라 너무 상심하실 필요는 없구요. 저도 어느순간 거울 보면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게 참 받아들이는게 쉽지는 않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마음 편히 먹는게 제일이라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조금씩 시작하면 되는 부분이니 너무 기운 빠져 계시지 마십쇼.
보통 30대 중반에 한번 노화가 오고 50대에 또 노화가 온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여러가지 노화 증상이 보이는데 일단 최대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과에서 시술과 제품을 써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