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탑사 돌탑을 쌍탑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쌍탑이 서탑하고 동탑하고 나뉘는데 높이가 무려 10층건물이나 된다네요
서탑이 약 15미터 동탑이 약 10미터 정도 되는데 이게 다 사람 손으로 쌓은거라 정말 대단하죠
이 탑들은 이암이라는 돌로 쌓았는데 시멘트나 접착제 하나 없이 돌만 쌓아올린거랍니다
1950년대에 이효순 스님이 30년에 걸쳐 혼자서 쌓으셨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탑 주변으로는 작은 탑들도 수천 개가 있어서 탑사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절이구요
재미있는건 이 탑들이 태풍이나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는거에요
돌탑 쌓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근대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마이산에 가시면 꼭 한번 보시면 좋을텐데 직접 보면 더 웅장하고 신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