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집에서 배달을 시키려면 원래 매장에 직접 가서 먹는 음식 값보다 체감 상으로 5~20%를 더 내야 되고, 추가적으료 배달료까지 내야 되는데 이게 정상일까요? 배달 시에 원래의 상품 가격보다 더 비싼 값에 그 상품을 사야 되고 배달료도 추가로 받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게 꼼수입니다.
결국에 배달료를 소비자가 다 내는 판국인데 업체측에서는 업체도 배달비를 일부 부담한다고 구라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가격 정책을 앱의 영업사원들이 입점업체에 오히려 장려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소비자가 권리를 찾으려면 앱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데 편리함에 이미 길들여져 있으므로 어려운 일이죠.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요즘 추세가 배달로 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나타고 있다고 해요.
특히 가중된 앱 수수료 와 배달업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떠 넘기기 때문의 그리되어으니 올려서 판매해야 돈을 벌기 때문이죠.
요즘 바뀐게 방문 포장시 활인 OOO 원 이렇게 많이 써붙혀있어요.
옛전처럼 고용해서 쓰는것도 힘들거든요.
물가가 비싸진게 아니라 바싸지게 만들어 가고 있으니 월급 시급이 오르면 저 모든게 또 오를거에요.
비싸더라도 배달이 편하고 쉽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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