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과 같이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한명가 어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한명한명 저를 안좋개 보는 시선들이 많아졌는데 제 잘못을 말도 안해주고 다른사람들에게 말하기 바쁘군요. 너무 심리상 힘들고 마녀사냥을 당한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