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해수에 노출되면 물건이나 장비가 금방 삭는 이유는 소금의 전기 전도성 때문입니다. 소금은 이온화되어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는데, 이 이온들은 물에 녹아 전하를 띤 상태가 됩니다. 이 전하를 띤 이온들은 금속과 반응하여 부식을 촉진합니다.
예를 들어, 철은 해수에 노출되면 철 이온과 염소 이온이 반응하여 철 염화물을 생성합니다. 철 염화물은 철의 표면을 침식시켜 철을 부식시킵니다.
또한, 소금은 물에 녹아 염도를 높입니다. 염도는 금속의 표면을 손상시키고 부식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물건이나 장비를 해수에 노출시키지 않거나, 해수에 노출된 경우 깨끗한 물로 헹구어 소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