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 등에 의해서 멍이 생기는 것은 손상을 받은 부위의 모세혈관이 손상되며 혈관 밖으로 피가 누출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맞았거나 어딘가에 부딪혔거나 어차피 외상이 발생한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멍이 생기는 것은 동일한 기전으로 생기기 때문에 동일한 양상의 충격으로 생겼다면 구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타인에게 맞게 되는 부위와 넘어지는 등 자연스럽게 다치는 부위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요소들을 통해서 차이를 추정해볼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