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이 멀어서 주말부부로 지내서 주말 밖에 둘만의 시간이 없는데 한달에 반을 별일 없으시면 주말마다 저희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갑니다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이제 지치고 힘드네요
나이도 있어 얼른 2세도 낳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하마입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혼자 오시는것으로 봐서 홀시아버님
같으신데 외로우신가봐요
자녀도 남편분 한분이신듯하구요
너무 자주오시는데
아이도 없는 아들내외집에
자주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해보시거나
아님 거꾸로 힘드신데 오시지마시고
찾아뵙겠다하시고 한달에 한번정도
시아버님댁을 방문하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놀라운크낙새155입니다. 남편분한테 단호하게 아버님이 오시는 날을 한달에 한번만으로 줄여달라고 해주세요.같이사는 삶이니 남편분도 노력해주셔야되요.
안녕하세요. 여행하는쿼가29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 그리운물수리18 의 시아버지가 오시기 전에 호텔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부분이 자주, 지속 되다 보면 어쩌면,,, 시아버지가 안 오시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점점 이사를 가시는 것은 어떠실지.. 조금 더 먼 어느 곳으로...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남편분과의 대화가 우선필요해 보입니다.
혼자서 고민해서 잘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남편분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함께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개구리158입니다. 진짜 힘드시겠습니다 말을하자니 그거도힘들고. 남편분한테 잘 이야기하시는방법외에는 진짜 답이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