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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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반찬 투정하는 남편이 때로는 이해가 안 갑니다. 반찬투정도 성향인가요?
저는 냉장고에 식재료가 거의 바닥이 나야 장을 보고 만든 음식은 다 먹기 전에는 요리를 안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남은 음식은 제가 먹고 남편은 새밥에 새 반찬을 주고 원하는 건 해주는 편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가능한 맛있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해주면 곧 잘 먹습니다. 미식가고 무슨 요리를 하면 재료 하나하나 다 넣었냐고 물어보고 꼭 뭘 넣으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 알았다고는 건성으로 대답은 하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다른 남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