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바뀐거니 했습니다. 물론 그런것도 있겠지만
3년전쯤인것 같은데
말을 좀 많이 한다던가 하면 목이 금방 잠기고
목소리가 더 쉰듯한 소리가 납니다.
왜 그런걸까요?
40중반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