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파우스트적 거래는 인간이 자신의 본질적 가치인 도덕성, 양심, 영혼 등을 대가로 하여, 지식, 권력, 재물 등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주인공 파우스트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자신의 영혼을 내건 거래를 했다는 것에서 파생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기업,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개념이 차용되는데 성공의 이면에 숨은 진정한 비용을 성찰하는 데 활용된다고 합니다. 윤리와 이익의 충돌, 정치적 이익을 위한 비도덕적 타협 등 현대적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