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11년부터 2026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알파세대라고 말합니다. 이 세대 아이들의 특징은 태어난 순간부터 '디지털화' 된, 특히 스마트폰이 파생한 모바일 문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성장하며 영유아기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문화를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것이 빠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아이들의 문화이며, 그것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없다면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도 우리를 그렇게 바라보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