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결국 관점의 차이이긴한데, 추후 환율이 떨어지더라도 급락한 주식이 그 이상 올라준다면야 이는 옳은 투자입니다. 반대가 되면 올바르지 못한 투자가 될 것인데, 결국 외국 투자는 그 나라 통화로 지속적으로 운용해주신다고 생각하셔야하는 게 맞으므로, 환율이 너무 과도하게 높은 게 아니라면 꾸준히 기계적으로 환전 -> 적립식 투자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미국 달러로 환전하시어 투자하는게 조금 부담스럽다면 원화로 거래되는 미국 투자 ETF, 펀드 등을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