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긴 하지만, 그것이 실제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아파토사우루스같은 경우 수십톤씩 나간다는데, 그러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정말로 공룡은 존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