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바위비둘기를 품종개량해서 만든 새로 올림픽 때 날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도시를 개발하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바람에 야생동물 새들이 터전을 잃고 깊은 산과 숲 속으로 도망가 버렸죠.
또 맹수와 맹금을 피해 도시에서 인간들 곁에 살았기 때문에 익숙해졌고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먹이도 주고 손뼉을 치며 반겨주는 등 피해를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도시에서도 사람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죠.
평화의 상징이지만 이제는 병균이 많은 유해조수로 지정해야 됩니다.
건물들 사이에 숨어서 지내고 둥지를 틀어 알과 새끼를 키우다보니 육아에 덜 지쳤지만 이제는 먹이를 주지 않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