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도시의 비둘기는 왜 겁이 없나요?
흔히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비둘기는 아무리 다가가도 날아가려고 하지 않던데.
비둘기는 왜 이렇게 위협에 둔감한건가요?
일반적인 참새나 다른 새는 주변에 가지 않아도 도망가던데.
비둘기만 유독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뽀얀양231입니다.
평화의 상징으로 워낙 보급이(?) 많이된 품종의 새이다보니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늘었던것 같아요 그 뒤로 사람근처엔 먹을것이 많아 쉽게 먹이활동이 이루어지니 종의 특성이 되듯 정착해버린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바위비둘기를 품종개량해서 만든 새로 올림픽 때 날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도시를 개발하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바람에 야생동물 새들이 터전을 잃고 깊은 산과 숲 속으로 도망가 버렸죠.
또 맹수와 맹금을 피해 도시에서 인간들 곁에 살았기 때문에 익숙해졌고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먹이도 주고 손뼉을 치며 반겨주는 등 피해를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도시에서도 사람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죠.
평화의 상징이지만 이제는 병균이 많은 유해조수로 지정해야 됩니다.
건물들 사이에 숨어서 지내고 둥지를 틀어 알과 새끼를 키우다보니 육아에 덜 지쳤지만 이제는 먹이를 주지 않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