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반도체라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성질로 인하여 전기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전원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면 0,1을 통해서 특정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게 되면 휘발성 반도체라고 부르며 전원이 나가더라도 0,1의 흐름을 유지하고 이것을 기억하는 것을 비휘발성 반도체라고 합니다. 비휘발성 반도체에는 캐패시터 및 리플레시라고 하는 여러가지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일종의 LATCH를 구성하게 됩니다. 즉 신호를 계속 유지한다는 말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