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지금과 같이 정수기나 생수가 널리보급되지 않았을 때 배낭에 물통 넣거나 큰 물통을 들고 산에 올라 약수터에서 물을 길러 왔는데 아직도 많이들 이용하시나요? 환경오염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좀 꺼려지기도 해서요.
안녕하세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저희집 주변 약수터별로 음용수 부적합 판정 문구가 붙여져 있더라구요.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정수기를 사용한 지 10년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코르나19 발생 이후 공동으로 사용하기가 껄꺼롭고 또한 주기적 점검이 이루어지는지 의구심이 들어서 사용을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