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싸던 중에 어느정도까지 싸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부침개를 할 것 같은데 식용유 소금 같은 것까지 다 챙겨가야하나요? 아니면 기본적인 요리 조미료 등은 구비되어있을까요? 가평 펜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관동메이슨그린우드입니다.
제가 1년에 약 2번씩 펜션을 갑니다.
결론은 케바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펜션에 연락해서 기본적인 조미료를 제공해주는지 확인하고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애똥이입니다.
펜션 놀러갈때 조미료도 챙겨가면 좋지만 조미료는 대부분의 펜션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주인분께 이야기 히면 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펜션마다 구비되어있는 물품이 조금씩 달라서 직접 펜션에 문의하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후기같은걸 보고 알 수도 있고요. 제가 가평은 안가봤지만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양념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펜션에는 냄비아 접시류, 수저, 컵 정도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요리를 할 재료는 설탕이나 소금 뿐 아니라 입에 들어 가는 모든 것들을 직접 준비해 가야 합니다. 준비하지 못해 양해를 구하면 펜션 사장님께 아주 조금씩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