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렇게 화날 일도 아닌데 과하게 표현하게 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감정적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까지 안 그런데 엄마에게는 화가 잘 나는 것 같아요..
사실 별거 아닌 일인데도 감정적으로 말이 나가고 화가 나다보니까 그렇게 하고 나서 자책도 심하구요
방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말을 건다거나 방에 들어오면 방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이 커져서 말을 잘 안하게 되기도 하구요..
엄마에게만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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