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귀여움을 느끼는 것이 본능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경험에서 배운 표현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후천적인 영향인것 같습니다. 귀여운 존재, 멋있는 존재, 예쁜 존재는 비슷하지만 다르게끔 표현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미의 기준이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후천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 의견도 궁금하네요. 관심질문으로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