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돈도 없는 상태인데 계속 주문을 하는 것 같아요 마치 중독처럼요 그렇게 사서 쓰지도 않고 그냥 집에 쟁여놔요. 어떻게 이 중독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