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이름 보면 한국어로 된 것도 있고 외국어로 된 것도 있는데 어떤 규칙으로 짓는지 궁금합니다 태풍 이름 짓는 규칙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에 위치한 14개국이 태풍위원회를
만들어 순서대로 이름을 짓습니다
각 나라가 10개씩 제출하면 140개가 됩니다.
제출한된 이름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태풍이 발생되는 순서대로 이름을 결정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훈식 박사입니다.
동남아시아 14개국이 이름을 10개 제출하여 순번대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매미처럼 큰 영향을 주었던 태품이름은 다음번에는 사용을 안하고 순번에 다른이름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태풍의 이름은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고유 어를 제출하여 순번을 정해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태풍 이름은 그 국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태풍에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지난 태풍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들이죠.
태풍의 이름은 14개의 국가에서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사용합니다.28개씩 5조로 구성되어있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합니다.140개의 이름을 모두 사용하면 다시 1번부터 사용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개미, 나리, 장미, 노루, 제비, 미리내, 너구리, 메기, 독수리, 고니의 이름을 제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