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우선 타겟을 먼저 정해보십시오.브랜딩은 결국 "이 브랜드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작업입니다.
분야를 정하기 전에 먼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취향과 가치관을 가졌는지를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잘 되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대표 자신의 철학이나 결핍에서 출발했습니다. 의류든 커피든 분야보다 "왜 내가 이걸 해야 하는가"가 먼저입니다.
공부 방법으로는 거창한 책보다 좋아하는 브랜드를 하나 정해서 그 브랜드가 SNS, 패키지, 언어, 가격대, 고객층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뜯어보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무신사, 29CM에 입점한 소규모 브랜드들이 특히 좋은 교재입니다.
시작은 작게 하는 게 맞습니다. 완성된 브랜드를 만들고 시작하려 하면 영원히 못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하나 만들고 본인의 취향과 관점을 올리는 것부터가 이미 브랜딩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