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은 보통 4~8세에 흔히 시작되며, 12세 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아이가 몽유병을 보이는 경우에는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한 물건을 치우거나 문을 잠그는 등의 사전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수면 상태로 보행할 때에는 억지로 깨우기보다 자연스럽게 다시 잠을 잘 수 있도록 침상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나 불안으로부터 몽유병이 찾아올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