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맞히면 어느때 퇴장인가요?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에 맞으면
타자가 그냥 걸어서 1루 베이스로 걸어서 가는데,
어느때는 투수가 퇴장당하고 하던데,
어느경우에 퇴장 당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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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퇴장에 관한 규칙은 자주 바뀌기는 합니다.
명백하게 고의성이 다분하게 타자를 맞췃ㄷ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경우 퇴장을 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규칙으로는 고의성의 유무 판단 없이 헤드샷일 경우는 퇴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머리 방향일때 입니다. 고의던 실수던 100km이상의 공이 머리를 강타한다면 정말 위험 하거든요. 타자들의 생명을 지키기위한 룰이지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프로야구에서는 투수가 의도적으로 타자를 목적으로 공을 던지거나,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을 던지지 않아 타구가 타자에게 큰 위험을 안게 될 때, 그리고 타자에게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거나, 상대 팀 선수에게 공격적인 방식으로 응원을 할 때 등으로 인해 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을 던질 때 길이나 방향을 제어하지 않고 계속해서 볼을 던지거나, 과도한 볼넷 등으로 경기 진행을 지연시킬 때에도 퇴장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