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버님에 대한 애착이 참 강한것 같습니다.
우는건 하울링으로 아버님께 지금 집의 위치를 가르쳐 주면서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신호를 주는겁니다.
그만큼 걱정이 많다는것이겠지요.
통상 이런 걱정이 많은 친구들은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상태
즉, 외부 환경에 대해 자기 자신이 충분히 확인하고 점검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주로 아버님께서 산책을 데리고 다녔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질문자님께서도 아버님 안계실때 단 10분이라도 같이 산책을 데리고 나가면 아버님이 나가신 걸음걸음 확인하면서 이상여부를 체크하면서 걱정을 줄여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바로 산책을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