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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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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문제를 환경부가 어떻게 내놓을지요?

LFP배터리의 경우에 보급은 늘어나는데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환경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뉴스가 있더라고요. LFP이 뭔지 찾아보니 리튬인산철이라고 하는 배터리던데 이게 재활용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때문인지요?

또 이로 인해서 환경 문제는 어떠한 것들이 일어나게 되는걸까요?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투자 방향이 궁금합니다. 또한, 포항이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과 이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재활용이 어려운 주된 이유는 돈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LFP에 들어가는 철이나 인산 같은 원료가 코발트나 니켈처럼 비싼 금속보다 훨씬 싸거든요. 재활용하는 데 드는 비용에 비해 다시 얻는 원료 가치가 낮아서 경제성이 떨어지는 거죠. 이게 문제가 되면 폐배터리가 쌓여서 쓰레기가 늘어나고, 귀한 자원도 버려지게 돼요. 또 땅이나 물을 오염시킬 위험도 있고요. 환경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폐배터리 재활용을 의무화하거나, 돈이 되게끔 재활용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시설도 만들려고 할 거예요. 포항 같은 곳은 원래 철강 산업이 발달했고 정부 지원도 받아서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역에서도 기술 개발이나 전문가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LFP배터리의 경우 에는 재활용 시 경제성이 부족합니다.

    리튬 함량이 적고 철과 인 같은 자원이 상당량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조상 분해 과정에서 폭발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환경부는 포항과 경북에 협력하여 배터리 순환 구축을 목표로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포항에 배터리 재활용 센터를 설립하여 관련 기술과 사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