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은 연합국과 추축국 간에 벌어진 세계대전이었는데요. 연합국과 추축국으로부터 전쟁 참여를 요구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중립국 지위를 지킨 국가는 어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립국으로 가장 유명한 국가는 아무래도 스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위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을 유지하면서 전쟁의 피해갔다고 합니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206082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