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상처가 크지 않다면 따로 연고는 더이상 덧바르지 마시고, 자연치료가 되실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고에는 대부분 항생 소염제가 같이 들어가있어 상처치료에 도움이 되나,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이물감 때문에 오히려 환부를 지속적으로 건들거나 핥아서 연고의 순기능 보다 지속적인 자극으로 상처부위가 벌어지거나,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도 많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연고보다는 자연치료를 권장하며, 상처가 깊다면 내복약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연고나 국소제제를 사용하신다면 환부를 핥지 못하게 넥칼라 등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내복약은 전신 반응이 있을 수 있기에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 후에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