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생명이라 여겼는지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조선시대의 기록유산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습니다.
어쩌면 현재보다도 더 기록을 소중히 여긴것도 같구요
기록에 이렇게까지 집착한 배경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