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의 색깔에 따라서 자외선 차단이 달라지나요?
선글라스는 색깔도 다양하고, 진하고 약한 정도도 다양한데, 진한 색상의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이 더 잘 되는걸까요? 또 눈에 편하게 느껴지는 색상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색깔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외선 차단은 색상보다는 UV필터 여부에 따라서 달라 지는데요 아마도 정말 저렴한 선그라스가 아닌이상은 대부분 99% 정도는 차단 될겁니다.
눈에 편한하게 느껴지는 색상은 어떤 활동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 질것 같습니다.
등산의 경우 브라운,그레이, 그린 컬러가 좋다고 하고요
가벼운 조깅시에는 검정,그린 이 좋고
필드에서 골프칠때는 브라운,퍼플,그린 컬러 계통이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그라스 색상을 선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는 빛의 성질을 이용한 물건으로 특히 이런 분야를 광학이라 합니다.자외선이라 하는 것은 자색(보라) 바깥에 있다고 판단하는 선이니까 매우 파장이 길어서 약간의 색깔만 넣어주면 일반 유리의 굴절각과 색깔을 입힌 부분의 굴절각이 서로 달라서 빛의 자외선 부분이 유리면에 닿으면, 서로 다른 각도로 비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입사각은 빨,주,노,녹,파,남,보 같았는데 복사각을 다르게 되는 관계상 직선거리성분으로 투과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글라스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고, 색깔에 따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물론 유리가 안경알안경알도수가 있으면 또 달라집니다.
렌즈의 색은 사실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코팅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외선 투과율에 대한 수치를 직접 확인하시는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보통 UV 400 정도를 이용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이는 자외선 파장을 어느정도 까지 차단 가능한지를 뜻하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차단율이 90% 이상인지 아닌지를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95% 이상을 권장드리긴 합니다.
렌즈의 색 같은경우 이용하는 장소에 따라서 바꿔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렌즈의 색 자체도 엄청 진하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완전 검정색 썬팅 강하게 되어있는 색이라도, 자외선 차단 강도가 낮은 것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눈이 다 보일정도로 은은한 색상도 자외선차단이 확실히 되는 선글라스도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자외선 차단 확률을 보시고 구매하시면됩니다. 색상은 개인 자유 선택입니다. 진하게하고싶으면 진하게 하셔도되고 은은하게 눈 보일정도로 하고싶으시면 그렇게 셋팅이 가능합니다.
색삭별로 용도가 다양합니다.
녹색 – 망막에 상을 정확히 맺게 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고 시내나 해변에서 착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회색 – 빛을 골고루 여과시켜 모든 색을 자연색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색이 짙어지면 눈이 피로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갈색 – 잘 흩어지는 청색 빛을 여과시켜 주기 때문에 시야가 선명하고 사물의 색을 더욱 맑고 깨끗하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물속이나 스키장, 해변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황색 – 자외선은 흡수하지만 적외선은 흡수하지 못하는 색으로 파란색 파장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신호등 불빛을 멀리서도 잘 포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비오는 날이나 안개 낀 날, 특히 야간 운전 시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주황색 (호박색, 노란색) - 먼지로부터 일어나는 빛을 방지하여 사물을 선명하게 보이게 하여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사격선수들이나 어두운 작업장, 야간 운전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진한푸른색 – 적색과 푸른색을 구별하기에 용이하여 금속의 용융상태를 관찰하기에 좋은 색입니다.
참고하시고 건강한 눈관리 하세요
보통 선글라스의 경우 멋스러움도 중요하지만 자외선 차단이 제일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안경점에서 파는 선글라스의 경우 대부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지만, 일부는 색상만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색상이 짙은경우 자외선이 더 잘차단된다고 하는데 색상의 짙음보다는 자외선 차단을 위한 코팅이 중요합니다 .
보통 짙은 색상의 선글라스보다는 70~85%정도의 농도인렌즈가 적절하구요 .
보통 구입하실때 uv400인증 여부를 확인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백내장, 시력감퇴 등 다양한 안과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광각막염은 화상 증세가 나타나면서 염증을 유발하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통증과 함께 시야가 흐려지고 이물감, 눈물, 출혈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광각막염을 방치할 경우 백내장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에 의한 이런 질병을 막고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만으로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A, B 모두를 99∼100%, 가시광선을 70∼80%까지 막을 수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백내장 위험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햇살이 뜨거운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써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이 직접 눈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자외선 차단없는 선글라스 오히려 자외선 눈 속 깊이 침투
농도는 80% 정도로 어둡고 관자놀이 전체 감싸는 제품 권장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자외선 차단기능은 선그라스 색깔이랑
큰 상관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미적인것을 위해 색을 바꾼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눈이 제일 편한색은 초록색입니다
반대로 흰색과 파란색은 눈이 피로해지기 쉬운색인데
채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그라스는 해안가나 운전할때
눈위를 지나가는 겨울스포츠이 필수입니다
황제형 교수는 "색이 짙은 안경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 차단은 안경의 색보다는 자외선 차단 코팅이 중요하다"며 "오히려 색이 너무 짙으면 동공을 커지게 하고 자외선이 침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안경알이 들어있는 포장에 인증 여부가 기입되어 있으므로 꼼꼼하게 확인하여 구입해야 한다”며 “특히 UV400 인증을 받은 것은 400 nm 이하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것이므로 지표에 도달하는 UV-A와 UV-B를 대부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경의 모양은 안경알과 안경테가 눈과 눈 주변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경알의 색깔은 자외선 차단 정도와는 무관하므로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심지어 투명한 알도 괜찮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8/2020092801398.html
색깔에 따라서 자외선 차단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눈부심을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자외선 차단은 랜즈 스팩에 따라서 별도로 표기됩니다.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도 있지만 눈부심방지의 역할도 크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때문이라면 원하시는 색상을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눈부심때문이라면 찐한 색이 좋을듯합니다
선글라스는 색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루미늄이나 은, 산화규소나 다양한 금속산화물등의 코팅을 통해 장파장인 자외선A와 중파장인 자외선B 를 차단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짙은 색의 선글라스라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 코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는 표시된 자외선 차단율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색상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75~85% 농도인 렌즈가 바람직합니다. 눈동자가 보일 정도의 진하기가 좋고, 그것보다 어두우면 동공이 확장되어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됩니다. 이처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고려하면 색상보다는 코팅의 정도가 자외선 차단에 더 영향이 있고, 색상은 눈의 편안함을 주는 기능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가장 자외선 차단 기능이 높은 색상은 갈색입니다. 가장 차단 기능이 높고 사물이 선명해 보여서 야외활동이나 운전, 눈질환이 있으신 분께 가장 적합합니다. 이와 반대로 분홍색은 인공 조명의 눈부심을 막는 정도로만 적당하고 야외에서의 자외선, 적외선 차단 효과는 미미합니다. 노랑색은 야간 활동(야간운전, 경기관람 등) 시 시야를 밝게 해주지만 분홍색처럼 자외선, 적외선 차단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녹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지만 운전자(신호등 구분이 어려움)나 색각 이상자는 피해야 합니다. 회색은 자외선 차단과 눈부심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가장 본연의 색상으로 보이게 해줍니다.
1. 안경색과 자외선 차단은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색상이 아닌 자외선 차단 코팅의 유무에 관련이 있습니다.
색상만 있고 자외선코팅은 없어서 차단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잘 하세요.
코팅유무는 안경알 포장지에 표시되어있는데 UV400 인증을 받은 제품은 400nm이하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99% 차단하는걸 인증받은 제품이니 믿고 사시면 되세요
2. 특별히 눈이 편해지는 컬러는 없구요 착장자에 따라 편한색을 고르시면 되세요
선글라스는 자외선차단에 큰 도움을 줍니다.
선글라스의 렌즈의 농도가 짙을수록 자외선차단에 효과가 좋습니다.
선글라스의 색칼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싼 선글라스 보다는 값이 좀 나가더라도 비싼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편광렌즈도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항강파티입니다
선글라스의 색깔에 따라서 자외선 차단이 달리지는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충분히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글라스는 저렴한 선글라스부터 비싼 명품 수입 선글라스까지 선글라스 렌즈마다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렌즈 재질 자체를 자외선 차단이 되는 재질을 사용하는 방식부터 렌즈 앞 뒤 표면에 자외선 차단 코팅을 하는방식 이 두가지 방법 다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색상하고는 상관없이 보통 정상적인 제품의 선글라스라면 자외선 차단이 99%차단이 가능합니다!
선글라스의 렌즈 컬러의 농도는 가시광선을 차단해 눈부심을 줄여주는 용도 이고
자외선 차단렌즈는 자외선의 파장을 통과 하지 못하게 만든 렌즈 입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용 렌즈로 만들어진 선글라스를 써야 합니다. (예. uv렌즈, 편광렌즈, uv400... 등등)
이상, 허접한 답변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바로는 선글라스의 색이 다르면 당연히 진한색일 수록 자외선 흡수를 잘 하는 걸로 압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색의 차이가 자외선 흡수율과 가시광선 투과율에 영향을 주네요. 하지만 렌즈의 농도와 가시광선 투과율을 조정해서 이러한 차이를 줄일 수 있는거 같네요 대표적으로 녹색,황색,회색,갈색이 있고 색의 따라 추천하는 상황이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