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책읽을때 마음속으로 글자를 소리내서 읽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아까 ‘속으로’ 소리내서 읽는다고 질문했는데 자꾸 입으로 낸다고 알아듣고 댓달아주셨어요...
마음속으로 소리내서 읽는다는거에요
눈으로 후르륵 읽는게 아니라 소리내서 읽는것처럼 마음속으로 하나하나 읽고있어요
그래서 글자 읽는거에 집중하게되고 내용이 뭐였지? 싶어요ㅠ 어케 고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옛날에는 읽고 속으로 말하고 알아듣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요즘은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빨리 읽어야하니 속으로 읽는 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바로 이해가 되도록 몸이 변하더라고요. 템포가 빠른 코미디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판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는 경우에 마음 속으로 소리를 내에서 읽는 것은 속음법입니다. 이는 고치는 것이 아니라 못 고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이런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속독이 좋은 것이 맞지만 이렇게 속으로 읽는 것이 틀린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속음법으로 읽는 사람인데 1페이지를 45초에 읽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속독을 평균적으로 하는 사람과 비슷한 속도입니다. 결국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바꾸는 노력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런 곳에 노력을 쓰는 시간에 차라리 근육이라도 만드는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더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은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지 쓸모 없는 것에 노력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속음법으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