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어쩌면 좋을까요.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겐 부모님 같은 이모님이 계십니다.
친 부모님이 아니어서인지 전 그분이 감사하고 송구스럽지만 편한분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일방적인 불편한 감정 때문인지 제 실수로 인해 그분과 멀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하셨던 걱정스러운 말한마디를 저는 오해해 절 보고싶지 않으신 줄로만 단정지었고 서서히 인연이 끊겨버렸습니다.
수년이 흘러 지금 저는 그분이 저게 서운함을 갖고 계신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제 실수를 지인들에게 밝히시면서 말이죠.
제 연락을 기다리시긴 하신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화가 나신걸까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