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주로 동물의 생태학적인 적응에 따라 외부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푸른색은 일반적으로 산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색상이 아니며, 주변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하기 위해 변태색이나 은밀한 색상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산 지형에서는 푸른색이 주변 환경과 대조되어 뱀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생태학적인 적응에 따라 우리나라 산 지역에서 푸른색을 띄는 뱀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푸른색깔을 띄는 뱀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녹색수리뱀'이 그렇습니다. 녹색수리뱀은 체색이 거의 푸른색에 가깝고, 몸길이는 보통 1m 이하로 작은 편입니다. 주로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며, 주로 산림지대나 대나무숲 등에 서식합니다. 다만, 산속 등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