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과가 났을때 특히 가족과 관련되어서 직접적인 내잘못이 아닐때에도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고 결국 내탓이라는 생각에 괴로울때가 많은데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떤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반성과 성찰은 다음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필요 이상의 자책과 책망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고 불안이나 우울 등 증상을 야기할 수 있어요. 반성과 자책을 분리할 필요가 있으며 스스로를 원망하는 습관은 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hx.zxn7_입니다. 어떠한 극복 방법은 결코 본인 혼자 찾아야된 다고 생각이 들어요,, 위로 한 마디밨에 ㄴ해줄 수가 없지만 모든게 다 본인 잘못은 아니에요 꼭 방법을 찾아서 극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