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과가 났을때 특히 가족과 관련되어서 직접적인 내잘못이 아닐때에도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고 결국 내탓이라는 생각에 괴로울때가 많은데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떤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