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가기 싫을 때.. 다들 어떻게 참고 가시나요?

5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 가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만 있고

악성 민원인도 너무 많습니다.

상사는 업무를 주는데

팀원들은 n분의 1로 일하길 원해서

모든 업무 부담은 중간관리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또한 5월 중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해도

팀원들이 일정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며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고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느낌이 듭니다.

내일도 회사에 가야 하는데..

정말 가기가 싫고 힘드네요..

이럴 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참으시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9년차 직장인인데 너무 힘들어요ㅠ

    업무를 N분의1하려고 하는건 요즘 다 그러는 것 같아요

    업무가 내려온만큼 그 업무를 직접 하시는거면 다른 업무를 내려준다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혼자 많은 일을 한다고 다륻 사람이 절대 알아주지 않습니다! 공평하게 업무가 추가로 생겼으니 각자 부담해야 할 업무를 주겠다!! 혹시 하다가 너무 벅차면 다시 조율해보자고 밀하고 일단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월 중순에 누가 해외여행을 가는건가요? 누가 가든 쉬면 안 되는 일자를 먼저 파악해서 아직 날짜 안 정해진거면 특정 날짜는 피해달라! 아니면 정해진거면 업무 조율이 필요하니 다음주까지는 얘기해야한다 이러식으로 기한을 주고 답을 기다리는건 어떨까요? 5월이면 얼마 안 남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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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돈 하나만 보고 갑니다 이거 말고는 동기부여 시킬게 전혀 없어요 돈 하나만 보고 돈 때문에 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회사 안에 내가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고요 물론 잘 안되면 타격이 배로 오겠지만요 그런식으로 그냥 밀고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는 돈 하나만 본다는 그런 마음가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