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다가 가끔 흥분해서 불리해요
대화하다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가끔 나도모르게 감정 컨트롤이 안돼서 불리할 때가 많아요 어떡하면 평소에 조리있게 말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조리있게 그리고 차분히 대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버릇처럼 연습을 수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방법은 간단합니다.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말하는 걸 끝까지 다 듣고 나서 내가 말을 시작하는 겁니다.여러 명이 대화할 때는
한 사람이 말한 뒤 바로 대답하지 말고 또 다른 한 사람이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말을 하는 겁니다.이렇게 하면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 대화를 할 때 흥분이 되면
1. 대화 시점도 협의가 필요하다
2. 서로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3. 상대의 의도를 넘겨짚거나 과장하지 않는다
4. 솔직한 내 기분과 내가 바라는 점을 말한다
5. 과거 얘기는 하지 않는다
6. 상대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7.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따지지 않는다
8. 상대가 말할 때 중간에 끊지 말고 일단 경청한다
9. 관계 개선 이라는 목적을 잊지 말자
- 필요하다면 서로 지켜야할 규칙 만들기 ex) 소리지르지 않기, 비속어 쓰지 않기, 금기어 절대 말하지 않기 등
10. 싸움도 끝이 있다 - 싸움을 중단하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바로 내의사 전달을
하고싶어 지는데요
참아야됩니다
잘듣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상대방 말을 잘들어야죠
잘듣고 머리속으로 조합을 합니다
가장 적절한 몇가지 단어만 조합되면
발언 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몇마디
말을 잘하는 사람이 결코 말이 많은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