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아이폰이 주변의 WiFi 신호를 감지해 ‘sen_wifi’ 같은 이름의 네트워크가 나타나고 비밀번호 입력 창이 뜨는 것은 주변에 공개되거나 보안이 약한 WiFi 신호가 존재할 때 흔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꼭 해킹이라 단정하기보다는, 거리상 실제 연결이 어려운 곳에도 강한 신호를 내는 무선 공유기가 있을 수 있으니 우선은 과도한 접속 시도를 하지 않고, 의심스러운 네트워크에는 연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공공장소나 낯선 네트워크에서 접속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항상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만 이용하시고,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에서 ‘자동 연결’ 기능은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최신 버전은 보안이 강화되어 있지만, 의심스러운 네트워크 접속 시도 시 알림을 주는데, 이런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하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기 이상이나 이상한 동작이 느껴진다면 보안 점검 어플을 사용하거나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데이터를 암호화된 VPN 사용으로 보호하는 것도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