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실적을 채워 다음달 할인혜택을 최대한 받기 위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할인가에 구입합니다.
구입한 상품권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60%이상 쓰고남은 잔액은 현금으로 전환받구요. 이렇게 생활비를 많이 절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달은 상품권을 500만원구입할때도 있고, 600만원 구입할때도 있거든요.
신용카드로 200만원 구입해도 80정도는 잔액으로 돌려받기에 실사용금액은 많지않습니다.
궁금한건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계산시 신용카드사용액과 체크카드 사용액이 수입에 비해 너무 과할경우 오히려 세금혜택이 줄거나 불리할수 있는가 입니다. 남편은 상품권 너무 많이사면 오해받는다며 사지말라 하는데요. 7%, 15%, 많게는 20%까지도 할인받아 살수 있는데 생활비를 줄일수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안하나요? 상품권 많이사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