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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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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들이 가끔 입에서 담배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등학생 아들이 본인은 담배를 안핀다고 하지만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담배를 피는것 같아요. 그런게 가끔 입에서 담배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이럴떄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아들이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하셨군요.

    먼저 아들과 솔직하게 대화하시고 담배의 위험성을 알려주세요.

    친구들과 어울릴 때도 조심하라고 조언하시고,

    필요하면 학교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도 고려해보세요.

    자연스럽게 관심과 걱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 사실 그것은 실제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려서 냄새가 옮겨간 것일 수 있습니다. 일단 담배 냄새가 나서 걱정은 되지만 믿어주신다고 하고 피우지 말라고 꼭 교육하세요.

  • 아들이 가끔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나더라도 아들이 흡연을 하지않는다고 하면 믿어주세요 진짜 흡연을 안해도 옆에 있는 친구들이 흡연을 하게되면 냄새가 날수도 있답니다~~~

  • 고2 아들에게서 가끔씩 담배냄새가 나는 것은 흡연을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담배냄새가 심한 장소를 가서 몸에 냄새가 베어 느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직접적으로 담배를 피는지 물어보고

    담배를 피는 것은 상관없지만 적어도 성인이 되고 나서 피는 건 터치를 하지 않을 테니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피지 말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담배를 피우는것을 몰래하는것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본인은 스트레스를 푼다, 멋스러워서 핀다 라는 핑계를 대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아이가 담배를 접하는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하시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당장 괜찮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거나, 잘못되는거 아니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기도합니다.

    누군가 담배로 인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거나, 담배를 피우게 되면 어떤점이 나쁜것인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담배를 접하게 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담배에 대한 무서운 점을 미화시켜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신분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성장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것때문이 가장 큰 원인일것인데요.

    담배피우는 입장에서 어떤점을 가장 두려워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고, 그 점을 파고들어 아이에게 담배를 자연스럽게 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부모입장에서 담배를 태우시는게, 아이에게 하지마라 강요하는건 또 다른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일단 화내거나 다그치지 말고 차분하게 담배 피우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판단 없이 들어주세요... 무조건 금지하면 더 숨어서 피게 되니까 금연하고 싶을 때 도와주겠다고 말씀해세용~~ 가족 중 흡연자가 있다면 같이 금연하는 모습 보여주시는 게 제일 효과적이랍니돠!! 화이팅!!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나중에 한번 빨래를 할떄 바지 주머니를 뒤집어 보시고 담배 가루가 나온다면 사진을 찍어놓고 말씀하세요 지금이야 호기심의 담배를 필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pc방 같은곳 갔다와서 담배냄새가 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아들을 믿어보시면 좋겠어요

  • 고등학생 자녀가 담배를 피운다고 의심이 된다고해서 너무 나무라고 혼내는 것보다는

    담배를 왜 피워야하지 않아야하는지 건강에 얼마만큼이나 안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같은 남자인 아빠의 말을 잘 들을 겁니다.

  • 우선 저런 문제는 아버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에 대한 나쁜 점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직접 보건소나 주민건강센터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에 같이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