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념이나넘어서 연락온지인한테.
갑자기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돈을 빌려주어야하는지 인연을 끊어야하는지.
나름 고민이네요 또 한명의 친구를 잃어야하는걸까요 정중하게 사양을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만에 연락온 지인이 돈 얘기하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연락하면서 지낸거도 아닌데 갑작스럽게 연락온 거면 상당히 부담이죠.
다만 저는 돈을 안받아도 될 금액이라면 가능하지만 큰 돈이고 부담되는 수준이면 정중히 사과하는게 좋습니다.
그 지인의 거절했을때 태도를 보시고 향후 관계를 이어갈지는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 전에 멈춘 인연에 대해서, 굳이 돈 때문에 억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친구 한 명을 잃는 게 아니라, 과거에 잃었던 사람을 확인하는 과정일 뿐 돈을 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을 빌려주더라도 받을 확률은 0% 에 가깝다고 생각 하며,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할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랜 공백 후의 돈 부탁은 신뢰보다 필요에 의한 연락일 가능성이 큽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한 친구를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례한 부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원칙상 금전 거래는 어렵다는 취지로 정중히 거절하십시오. 거절 후 멀어질 인연이라면 지금 정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본인의 자산과 마음을 지키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넘게 연락이 없던 지인이 갑자기 돈을 요청하는 상황에서는 관계보다 금전 리스크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상환 가능성과 신뢰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면 빌려주지 않는 선택이 충분히 타당합니다.
정중하게 사양하는 것이 관계를 지키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금전 거래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지인이 갑자기 금전을 요구할 때는 당혹감과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상대방에게 뚜렷한 다른 대안이 없거나 관계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특히 돈거래를 한 번 시작되면 원래의 친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무리해서 돈을 빌려주기보다는 현재 자신의 상황이나 가치관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거절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정중하게 사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지출이 많아 여유 자금이 없다' '개인적으로 지인과의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만에 연락이 온거면 사실 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낸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빌려줄 필요는 없지요.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