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옆사람이 자꾸만 한숨을 쉬어요
저는 깜짝깜짝 놀라요
본인이 힘들고 짜증나도 남한테 티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화나면 책상 쾅 치고 그래 봐야 할까요?
뭐라고 해야 더이상 안그럴까요?
꼴보기 싫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