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 심리는 왜그런지요
같은 회사분이 틈만나면 아휴 지겨워 짜증나 몇시간이나 남은거야 휴 ~~ 하고 한숨을 엄청 크게 해요
저는 멀쩡히 일하다가도 지겨워 소리고 들리고 한숨 해버리면 저까지도 기분이 나빠집니다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귀를 막을수도 없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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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이런 경우는 한번은 얘길 해줘야합니다.
본인 기분을 외부로 표현을 하는건 좋은데 남의 기분까지 망칠 정도로 우울해서
좋지 않다고요.
조심해달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말을 해야합니다.
말을 하지 않고 참기만 하면 결국 병납니다.
듣다 듣다 너무 화가 나면 한번 강하게 어필해보세요.
그럼 아무 줄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어유~저인간 또시작하네 하고 흘려버리세요 그것도 습관인지라 답도 없을겁니다 어떻게보면 인생을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일거에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만에
기분들의 행동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같은 경우는 절대로 잘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기로 흘려버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그냥 그사람 성격입니다
온통 부정적인 생각을 지닌사람이구요
솔직히 가까이 하지마세요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