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옆에 와서 웅크리고
식빵을 구워요. 그렁그렁하면서요.
좋다는거죠. 근데 안그러던것이 어제도
오늘도 방귀를 꾸는데 방귀냄새가 엄청
지독해요. 어제는 어디서 똥 푸나 했어
요. 왜그런거죠? 아픈것같지는 않아요.
사료바꾼적 없구요. 물도 잘 먹던데요.
병원데리고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쭈꾸미172입니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수의사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는게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고양이가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양이가 방귀 냄새가 심해졌다면 사료를 바꾸었나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양소가 부족해도 그런 증상이 나올수 있는데 체크를 한번 해주셔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