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로젝트인지는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해봅니다.
이 프로젝트가 정말 암호화폐 적용이 필요한 산업분야인가?
이 프로젝트가 암호화폐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가?
기존 사업으로 성공한 이력이 있는 파운더들인가?
기관 투자를 받았는가?
신뢰할만한 거래소에 상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는가?
내가 소비자라면, 정말 이러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이용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