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노루가 살고 있는데요. 예전에 살고 있었던 사슴은 멸종했다고 하고, 현재 살고 있는 사슴은 우리나라 사슴이 아니라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주도에 고라니도 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주도에는 고라니가 없다고 합니다. 고라니는 없지만 유사한 노루는 많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주도에는 야생 고라니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20여만마리의 고라니가 있지만, 유이랗게 고라니가 없는 지역이 제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노루 생태공원에 노루가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밤에 한라산에 가끔 길가에 서있는 녀셕은 대부분 노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제주도에도 고라니가 살고 있습니다. 고라니는 원래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인간의 손에 의해 이주하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고라니는 제주도의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고 관찰됩니다. 주로 넓은 초원이나 언덕 지형에서 발견되며, 풀숲과 관목 지역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하지만 고라니의 수는 제주도에 비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라니는 제주도, 울릉도같은 먼 도서지방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다만 제주도에는 고라니의 역할을 노루가 대신하고 있다. 제주도 노루는 멸종위기까지 몰렸다가 보호종으로 지정하면서 수가 급격히 늘었다.
출처 : 나무위키 - 고라니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주도, 울릉도같은 먼 도서지방에는 고라니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주도에는 고라니의 역할을 노루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노루는 멸종위기까지 몰렸다가 보호종으로 지정하면서 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