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물체는 온도가 올라가면 부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 사람이 뜨거운 목욕탕물에 오래 앉아있으면 손,발등이 불어나는 것처럼)
하여, 유리컵도 두개를 포개져서 강하게 붙어 있다면 안쪽 유리컵이 온도 상승에 의해 초기부피보다 아주 미세하게
부피가 커져서 바깥쪽 유리컵간 간극이 더 좁아지거나 밀어내는 압력이 더 커져서 끼어버린 것입니다.
이럴때는 반대로 끼여있는 컵을 미지근하게 한 후 즉시 안쪽 컵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담으면 안쪽 유리컵이 반대로
미세하게 수축이 일이납니다. 이렇게 되면 끼여있던 틈이 미세하게 벌어져서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다면 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