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나 좀 큰 건물의 벽을 보면
밖에서 보면 거울처럼 제 얼굴이 잘 비치는데
실제로 안에서 보면 그냥 일반 유리와 다름없는 반투명한 거울들이 있는데요
이는 어떤 원리로 인해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어떤 물질 때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