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사람과 많은경험을통해서마음이 달련되면 감정에무뎌져서 어린애같은눈물도 안나오고 강해진다는것같은데정말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곤충이 탈피를 하면 조금씩 껍질이 단단해지듯이
사람도 여러 경험을 하고 상처를 가지다보면 점점더 단단해질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어느정도 달령이 되고 같거나 비슷한 일에 내성이 생기면 당연히 마음이 강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감정이 매마르거나 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같은 경험으로 어느정도 단련이 되고 무뎌지게되면 눈물이 나오거나 하는 등의 감정변화는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린 성격도 주변 환경에 따라서 강해지는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성인이 되면 어린시절에 비하여 사회경험과 수없이 많은 상황 등을
접해봄에 따라 감정이 무뎌지기 때문에 어린시절에 비하여 조금 더 침착해지고
감정이 메말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